조선대학교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 기간을
당초보다 2주 더 연장했습니다.
조선대는 당초 교육부 권고에 따라
4월 3일까지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코로나 확산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며
내부 대책회의를 거쳐 오는 4월 17일까지
온라인 강의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는 과목별 온라인 강의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