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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기자 입력 2020-03-30 07:35:00 수정 2020-03-30 07:35:00 조회수 0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4.15 총선 선거운동이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출마자들이
표심을 얻기 위한 총력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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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전남으로서는 9번째,
목포에서는 세번째 확진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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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긴급 가계생계비 신청을
4월 1일부터 받습니다.

광주에 주민등록을 유지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인 26만여 가구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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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2주 더 연장해 오는 4월 17일까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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