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사고를 낸
현직 경찰 간부의
징계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서부경찰서 소속 A경감을
팀장 직위에서 해제하고
징계를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감은 지난 28일 새벽,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0.045%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직 경찰 간부의
징계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서부경찰서 소속 A경감을
팀장 직위에서 해제하고
징계를 위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감은 지난 28일 새벽,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0.045% 상태로 운전을 하다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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