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558가구를 대상으로
3월 중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는 79.7로
지난달보다 19.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현재 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 전망지수도
지난달보다 각각 9포인트, 11포인트 떨어졌고
가계수입전망지수도 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광주·전남 소비심리 위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광주·전남지역 558가구를 대상으로
3월 중 소비자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 심리지수는 79.7로
지난달보다 19.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현재 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 전망지수도
지난달보다 각각 9포인트, 11포인트 떨어졌고
가계수입전망지수도 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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