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새청무' 쌀이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4.5톤이 첫 선적되는 새청무 쌀은
지난해부터 강진지역 농가에 보급된 종으로
올 연말까지 모두 90여 톤이
수출될 계획입니다.
'새청무' 쌀이 말레이시아로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4.5톤이 첫 선적되는 새청무 쌀은
지난해부터 강진지역 농가에 보급된 종으로
올 연말까지 모두 90여 톤이
수출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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