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당 비례대표 후보, 광주 찾아 지지 호소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4-01 20:20:00 수정 2020-04-01 20:20:00 조회수 5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비례대표 후보들이 광주를 찾아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도부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월 어머니집을 방문해
오월정신 계승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전남 비례대표인
강은미 문정은 박웅두 후보는
낡은 양당 체제를 청산하고
정치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고,

국민의당 권은희 광주 선대위원장은
중도 실용정치를 구현하고 원내교섭단체 수준의 의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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