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재단이
5.18 40주년에 맞춰 준비한
비엔날레 특별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는 4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5.18 40주년 특별전을 잠정 연기했고,
다음 달 중순에
서울에서 열기로 한 특별전도
연기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5월 8일부터 열기로 했던
5.18 40주년 특별전도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연기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5.18 40주년에 맞춰 준비한
비엔날레 특별전이
코로나19 여파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는 4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5.18 40주년 특별전을 잠정 연기했고,
다음 달 중순에
서울에서 열기로 한 특별전도
연기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이 5월 8일부터 열기로 했던
5.18 40주년 특별전도
코로나 확산의 여파로
연기가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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