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출산한 뒤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5일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3층 높이 건물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2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살인방조 혐의로 친부 26살 B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건물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5일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3층 높이 건물에서
신생아를 출산한 뒤 창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 23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살인방조 혐의로 친부 26살 B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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