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국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가운데
47건, 천 965억 원 규모의 사업이
문체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승인에는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과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e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 10개가 포함됐습니다.
광주시는
사업 기간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승인을 받아
국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가운데
47건, 천 965억 원 규모의 사업이
문체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번 승인에는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과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e스포츠산업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신규 사업 10개가 포함됐습니다.
광주시는
사업 기간이 3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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