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럽에서 입국한 3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26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스위스에서 입국한 37살 A씨는
자가격리를 마치기 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인
A씨의 아내를 자가 격리하는 한편,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광주에서 26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스위스에서 입국한 37살 A씨는
자가격리를 마치기 전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인
A씨의 아내를 자가 격리하는 한편,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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