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전남지부는
조합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 5천 매를
전라남도 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달 23일부터 마스크 제작활동에 들어가
10여 일 동안의 작업 끝에 면 마스크 제작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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