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 분야를 활성화 하기 위해
친환경 농자재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해
농업인단체연합회와 지역농협 등
176개 기관·단체를 비롯해, 도민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에 동참토록
오는 5월 31일까지 공동 홍보·캠페인을
펴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내 농자재 생산업체는
모두 213곳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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