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국제 유가가 폭락하면서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하며 이번주 1300원대로 마감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주 광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67원으로 전주보다 41원이나 하락했습니다.
경유가격도 지속적으로 떨어져
이번주에는 전주보다 40원 하락한
리터당 1172원을 기록했습니다.
광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하며 이번주 1300원대로 마감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첫째주 광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67원으로 전주보다 41원이나 하락했습니다.
경유가격도 지속적으로 떨어져
이번주에는 전주보다 40원 하락한
리터당 1172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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