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연기됐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6일부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까지 4개월 동안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310개 사업장에서
528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한 달 연기해 시행하는만큼
하루 근무시간이 4시간에서 6시간30분으로
조정됩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6일부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7기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7월까지 4개월 동안 시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310개 사업장에서
528명의 청년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코로나 19 사태로 한 달 연기해 시행하는만큼
하루 근무시간이 4시간에서 6시간30분으로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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