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오후 5시쯤,
곡성군 삼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는데
건조한 날씨와 어두운 기상 상황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얼마나 탔고
왜 불이 났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곡성군 삼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2백여 명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는데
건조한 날씨와 어두운 기상 상황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대로
얼마나 탔고
왜 불이 났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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