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도서관*인권타운, 인권 영향평가 시행

이계상 기자 입력 2020-04-05 20:20:00 수정 2020-04-05 20:20:00 조회수 3

올해 착공 예정인
광주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북구 장애인 인권타운이
인권 영향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도서관과 인권타운 등
공공건축물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용자 접근성과 안전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등
인권 영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권 영향평가 위원들은
세부 점검표를 마련해
공공건축물 설계 공모부터 준공까지
네 단계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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