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가
고등학생들의 교내*외 정치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 전체 고등학교의 53%가
학생들의 정당 가입과 기부 금지 등
교내*외 정치 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수정하라고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광주시교육청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짐에 따라
관내 학교에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고등학생들의 교내*외 정치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광주시 전체 고등학교의 53%가
학생들의 정당 가입과 기부 금지 등
교내*외 정치 활동을 막는
학생생활규정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수정하라고
광주시교육청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광주시교육청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춰짐에 따라
관내 학교에 학생생활규정을 수정하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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