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5살 A군 등 청소년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6) 오후 1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금은방에서
팔찌와 목걸이 등 310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물건을 사는 척 하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고,
망보기와 운전하기 등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15살 A군 등 청소년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6) 오후 1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금은방에서
팔찌와 목걸이 등 310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물건을 사는 척 하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고,
망보기와 운전하기 등 역할을 나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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