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 "노동계 협약 파기 유감"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4-08 20:20:00 수정 2020-04-08 20:20:00 조회수 0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이
임시 주총을 열고
노동계가 복귀하지 않으면
사업에 계속 참여할지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주주들은
광주시와 노동계가 당초 합의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조건으로
투자를 결정했다며
오는 29일까지 협정서 이행과
사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진행 여부 등을
다시 결정하기로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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