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7)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23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유족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 어머니가
'평소 아들이 취업을 준비 중이었고
지병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7)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23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유족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 어머니가
'평소 아들이 취업을 준비 중이었고
지병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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