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취업 준비생 집에서 숨진 채 발견

이다현 기자 입력 2020-04-08 20:20:00 수정 2020-04-08 20:20:00 조회수 3

20대 남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7) 오전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에서
23살 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유족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박 씨 어머니가
'평소 아들이 취업을 준비 중이었고
지병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