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광주경찰 기동대 소속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어제(8)밤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1%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광주경찰 기동대 소속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어제(8)밤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1%상태로 운전을 하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은 혐의입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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