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경찰서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등을 판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판매 허위 글을 올려
27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글을 올려
74명으로부터 284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등을 판다는 허위 글을 올린 뒤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2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판매 허위 글을 올려
27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중고거래 사이트에 허위 글을 올려
74명으로부터 284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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