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지역 최대 격전지인
목포 선거구에서
지원유세와 지지선언이 잇따랐습니다.
홍영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9) 목포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문재인정부, 민주당, 김원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현직 대학교수 등 목포지역 원로인사 155명은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진보개혁정권 재창출로 가는 최선의 길이라며
민생당 박지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목포대 의대에 지역인재전형 50% 실현과
서남권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등
목포교육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격전지인
목포 선거구에서
지원유세와 지지선언이 잇따랐습니다.
홍영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9) 목포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문재인정부, 민주당, 김원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전현직 대학교수 등 목포지역 원로인사 155명은 박지원 후보의 당선이
진보개혁정권 재창출로 가는 최선의 길이라며
민생당 박지원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목포대 의대에 지역인재전형 50% 실현과
서남권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등
목포교육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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