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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팀 VS 임기영팀 이색 맞대결 이벤트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4-10 20:20:00 수정 2020-04-10 20:20:00 조회수 0

기아타이거즈가 내일 열리는
자체 연습경기를
양현종 감독팀과
임기영 감독팀으로 나눠 치르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오랜 훈련에 지친 선수단의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유튜브 중계를 통해
팬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보여드리자는 차원에서
이벤트 경기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일일 감독으로 나서는 양 감독과 임 감독은
내일 경기에 나설 선수들을 직접 선발했고,
서재응 코치는 해설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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