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 오전 8시 30분쯤
광주 남구 승촌보 다리 밑에서
27살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부패된 상태로 발견된 a씨에게
외상 등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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