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온라인 강의의 10% 이상이
과제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가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학부와 대학원 개설 강좌 5천 2백여개
교과목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강의 대신 과제만 내주는 과목이
전체 11%인 5백91개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동영상,실시간 화상 강의의 비율은
72%에 불과해
학생들의 불만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기에 들어설때까지
이번 학기 모든 과목을
재택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강의의 10% 이상이
과제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학교가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학부와 대학원 개설 강좌 5천 2백여개
교과목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강의 대신 과제만 내주는 과목이
전체 11%인 5백91개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동영상,실시간 화상 강의의 비율은
72%에 불과해
학생들의 불만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코로나 19 사태가 안정기에 들어설때까지
이번 학기 모든 과목을
재택 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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