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속에 전남의
외국인 투자 유치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의 1/4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은
4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하지만, 정밀화학과 에너지, 철강분야
도착액이 5천3백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2배
높았습니다.
전남의 외국인 직접투자 도착액은
전국에서 4위, 신고액은 5위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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