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182개 축산농가에
정보통신기술 융복합사업으로
140억 원을 투입합니다.
축산 ICT 융복합 사업은
현대화 시설이 설치됐거나 현대화를 앞둔
축사에 내외부 환경조절 장비와 원격제어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스마트 축산을 도입하면
한우는 송아지 폐사율이 10%에서 5%로
감소하고, 돼지는 어미돼지 1마리에서
출하되는 돼지가 17.8마리에서 23.7마리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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