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전남산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강화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4-16 20:20:00 수정 2020-04-16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지로써의
명성을 다지기 위해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잔류농약 검사비 5억 6천만 원을 들여, 생산과 유통단계에서 무작위로 검사 하는 등
올해 2천 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대상은 시군에서 운영중인
친환경농산물 부정인증유통 신고센터에
신고·제보된 곳을 비롯해
학교급식과 전문유통업체 등에 납품된
친환경농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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