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저상버스 도입 확대와
자립 지원 5개년 계획 등
그동안 광주시가 내놓은 대책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인들의 고통이 심해졌는데도
광주시의 지원방안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 지원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저상버스 도입 확대와
자립 지원 5개년 계획 등
그동안 광주시가 내놓은 대책들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애인들의 고통이 심해졌는데도
광주시의 지원방안은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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