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직업계고등학교 교장단 일동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직업계고 교장단은
광주형 일자리는 아이들과
광주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며
사업에 참여한 주체들 사이에 이견이 있더라도
사업 자체가 절대로 중단되거나
좌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광주시와 노동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양보하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직업계고 교장단은
광주형 일자리는 아이들과
광주의 미래가 걸린 일이라며
사업에 참여한 주체들 사이에 이견이 있더라도
사업 자체가 절대로 중단되거나
좌초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힘들게 여기까지 온 만큼
광주시와 노동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서로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양보하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