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기초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 계획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의회도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지난달 간담회를 통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다음 달 관련 예산 4천 3백여 만 원의
활용 여부를 임시회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국내외 여건을 감안해
의회의 국제 우호도시 교류활동도
잠정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연수 계획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의회도 동참할 뜻을 밝혔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지난달 간담회를 통해 해외연수를 취소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다음 달 관련 예산 4천 3백여 만 원의
활용 여부를 임시회에서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국내외 여건을 감안해
의회의 국제 우호도시 교류활동도
잠정 보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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