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해졌습니다.
광주시는
봄철 나들이객들이 유원지나 관광지를
찾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발열 체크와 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 교회 등 종교시설들이
집단 예배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마스크 착용과 예배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한
시설 격리조치가 시행된 이후
347명이 광주로 들어왔지만
양성 판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해졌습니다.
광주시는
봄철 나들이객들이 유원지나 관광지를
찾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발열 체크와 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신 교회 등 종교시설들이
집단 예배를 다시 시작할 것으로 예상돼
마스크 착용과 예배자 간격 유지 등
코로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키도록 지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한
시설 격리조치가 시행된 이후
347명이 광주로 들어왔지만
양성 판정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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