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1분기 당기 순이익 46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가 증가한 것으로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광주은행은 연체 비율이 은행권 최저 수준인
0.43%를 기록하는등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로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좋은 실적을
나타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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