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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20-04-29 07:35:00 수정 2020-04-29 07:35:00 조회수 0

오늘의 주요 뉴스

5.18과 관련이 없다는
전두환의 주장을 뒤집는 정황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전두환이 진압을 지시한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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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광주 남구의원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윤영덕 당선인의 선거운동을 도왔던 인물이어서
당선인으로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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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발생 100일동안 광주.전남 지역은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올 가을 다가올 수 있는 2차 대유행을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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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은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이 농가에 큰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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