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노동절 130주년을 앞두고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노동절이 130주년을 맞았지만 노동자들은
조합이 없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이 아닌 서민 중심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노동자를 해고하지 말고
생계를 위한 소득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동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노동절이 130주년을 맞았지만 노동자들은
조합이 없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여전히 차별받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이 아닌 서민 중심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코로나19와 관련해서도
노동자를 해고하지 말고
생계를 위한 소득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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