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광주 전남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 191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 지수가 77.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P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67.1보다는 10.1P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한편, 애로 사항으로는
79%가 내수 부진을 꼽아
코로나 19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기 전망이 여전히 어두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 191개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 지수가 77.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P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67.1보다는 10.1P 상승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수치입니다.
한편, 애로 사항으로는
79%가 내수 부진을 꼽아
코로나 19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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