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프로그램 <핑크피시>가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집부문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핑크피시>는
전라도를 대표하는 소울푸드인 홍어를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상징으로
재해석하면서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탐구한 작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