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110대를
장애인들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보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법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1일부터 이틀동안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리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에서
90여 종의 보조기기를 체험할수있도록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110대를
장애인들에게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보급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법에 의해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입니다.
광주시는 다음달 21일부터 이틀동안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리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 전시회에서
90여 종의 보조기기를 체험할수있도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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