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후 1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3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건너던 41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보행자를 잘 보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43살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길을 건너던 41살 B씨를 치었습니다.
B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이며,
경찰은 '보행자를 잘 보지 못했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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