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년만에 1부 리그로 승격한 광주 FC가
오는 9일 개막전을 치릅니다.
광주 FC는 5월 9일 저녁 7시에
성남 FC를 상대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식 개막전에 나서 정규리그 22라운드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유관중 전환은 방역 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프로축구연맹이 결정하게 됩니다.
오는 9일 개막전을 치릅니다.
광주 FC는 5월 9일 저녁 7시에
성남 FC를 상대로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공식 개막전에 나서 정규리그 22라운드의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개막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유관중 전환은 방역 지침 완화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프로축구연맹이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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