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은행, 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상품 출시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5-02 20:20:00 수정 2020-05-02 20:20:00 조회수 0

광주은행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기아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예.적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KIA 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예금은
500만원부터 최고 5천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포스트 시즌 진출시 0.2%의 금리 우대가
적용되는 등 최고 연 1.7%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승 기원 적금은 월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가능하고,
기아의 성적에 따라 우대 금리가 최대 연 0.9%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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