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자동차 공장에 침입해 차를 훔치고
음주상태에서 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내방동의 모 자동차공장에 들어가
출고를 앞둔 차량을 훔쳐
혈중알코올농도 0.129%인 상태로
2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8년전 이 회사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자동차 공장에 침입해 차를 훔치고
음주상태에서 이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2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3) 새벽 3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내방동의 모 자동차공장에 들어가
출고를 앞둔 차량을 훔쳐
혈중알코올농도 0.129%인 상태로
2킬로미터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8년전 이 회사의 협력업체 직원으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음주운전을 하던 중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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