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차를 몰래 타고 다니다가
사고를 낸 중학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4살 A양과 또래 친구 3명은
지난 2일 광주공항에 주차된
A양 아버지의 차를 몰래 타고 서울에 갔다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A양이 아버지 차 키를 몰래 가져왔고,
친구인 B군이 무면허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를 낸 중학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14살 A양과 또래 친구 3명은
지난 2일 광주공항에 주차된
A양 아버지의 차를 몰래 타고 서울에 갔다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A양이 아버지 차 키를 몰래 가져왔고,
친구인 B군이 무면허 운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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