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차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를 나주에 유치하기 위해//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의 부지 안전성과 미래 확장성 이외에도
다른지역보다 공사기간이 2년 단축돼
공사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공모에는
전남 나주와 강원 춘천, 경북 포항,
충북 오창 등 4개 지자체가 유치계획서를
제출했고 내일(6)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
모레(7) 현장방문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지가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