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은 늘리려고 도입한
광주상생카드가// 올해 들어서만
발행액// 2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발행된 총액수,
860억원의 3배에 이르는 실적으로//
긴급 생계비 등이 시작된 4월 발행액이
15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카드 발생 목표액을
3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늘리고
10% 특별 할인 기간도
6월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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