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생카드 발행액 2400억원 돌파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5-05 20:20:00 수정 2020-05-05 20:20:00 조회수 0

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은 늘리려고 도입한

광주상생카드가// 올해 들어서만

발행액// 2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발행된 총액수,

860억원의 3배에 이르는 실적으로//

긴급 생계비 등이 시작된 4월 발행액이

15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총액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카드 발생 목표액을

3천억원에서 4천억원으로 늘리고

10% 특별 할인 기간도

6월까지 연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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