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 낮 11시 45분쯤
광주 북부 유동의
한 화훼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추산 2천 1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불이 켜져 있었다는
창고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