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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20-05-07 07:35:00 수정 2020-05-07 07:35:00 조회수 0

주요뉴스

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면서
공공 시설과 학교가
서서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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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 대한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해오고 있는
지만원씨가 자신의 게시물을 누리집에서
삭제했습니다.

하지만, 보수단체 회원들은
또 다시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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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가
충북 청주와 함께 4세대 원형 방사광가속기의
최종 후보지로 압축됐습니다.

'우선협상 대상지'는 내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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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택배 물량이 급증한 가운데
40대 택배 기사가 숨졌습니다.

동료들은 가혹한 업무 강도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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