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30번째 확진자의 자가 격리가 해제되면서 누적 환자 30명이 모두 완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카타르에서 입국한 뒤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오늘 오전 격리 해제 돼
조선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에서는
지난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입원 격리 확진자가 남지 않게 됐습니다.
광주 30번째 확진자의 자가 격리가 해제되면서 누적 환자 30명이 모두 완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카타르에서 입국한 뒤
지난달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오늘 오전 격리 해제 돼
조선대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광주에서는
지난 2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입원 격리 확진자가 남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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