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민식이법을 위반한 혐의로
50살 버스 운전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 오후 3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3살 B양을 치어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위반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식이법을 위반한 혐의로
50살 버스 운전기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8) 오후 3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13살 B양을 치어
경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신호위반을 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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